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article.jpg

전북을 방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7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2017.9.1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문재인 정부가 코드인사와 선거 공신 인사로 호남을 압박하면서 민심을 호도하고 있다"며 "만약 문재인 정부가 지금처럼 코드인사, 공신인사만 계속하면 반드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부터 전북 방문에 나선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사태와 관련 "국민의당의 표결 원칙은 그 분의 고향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법부의 독립과 자질을 기준으로 판단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김이수 후보자의 임명안 부결로 전북권을 중심으로 국민의당에 대한 역풍이 일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호남 배려를 주장했던 국민의당이 정작, 호남 인사를 홀대했다는 것이 역풍의 배경이다.

그렇지만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부적격한 호남 인사를 내세워 되레 호남 민심을 압박하고 있다고 반박한 셈이다.

안 대표는 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해선 "인사에 대해선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자율투표에 부치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

그는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의 기준으로 △사법부 독립 △자질 등을 거론하며 "(소속 의원들) 각자가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을 담보해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사퇴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인사 문제에 대한 연계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이수 인준안 부결로 자유한국당에서 신(新) 야3당 공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을 두고선 "사안에 따라 판단할 모습이지 하나로 묶는 시도는 옳지 않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또한 정부가 유엔 산하기구를 통해 북한에 800만불의 대북인도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인도적 지원 사업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과연 시기가 지금이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goodday@
http://news1.kr/articles/?3101231

2.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07 꽃이 이쁘네요 file 17.09.16 1
10806 지네에 물리뻔 했네요. 17.09.16 1
10805 까뮈의 이방인은 어느 부분부터 재미를 느껴야 하나요? (스포) 17.09.16 1
10804 회사 차문제로 고민했던 글쓴이입니다...고민이많아지네요 17.09.16 3
10803 지금 1페이지만 봐도 또라이 여럿 보이네요 두 명인가 17.09.16 1
10802 부모님 백부님들 모시고 선산에 풀베기 하려 갑니다 17.09.16 1
10801 드디어 상병 진급 17.09.16 1
10800 체하고 구토했는데 원래 안먹어도 식욕안땡기나요? 17.09.16 1
10799 ‘軍사이버사령부 댓글’에도 국정원 예산 쓰였나 file 17.09.16 1
10798 [단독] 분당차병원 교수, 고령환자에 “그냥 죽어” 막말··· ‘자해’ 소동까지 file 17.09.16 1
10797 청해진해운 임원, MBC에 ‘세월호 국정원 소유’ 투서 보냈다 file 17.09.16 1
10796 문재인 북한에 돈 줬나요? 17.09.16 1
10795 출근길 런던 지하철열차서 폭발 테러…22명 부상(종합4보) file 17.09.16 1
10794 나혼자산다 또 결방이네 17.09.16 1
10793 근데 궁금한게 찰스형은 맘에 안드는 인사 끌어내릴거라는데 가능한가요? 17.09.16 1
10792 17년동안 운동과 다이어트한 후기 17.09.14 15
10791 6시 히딩크 기자회견 라이브 어디하는지 아시는분? 17.09.14 27
10790 환자 음방 09 14 file 17.09.14 2
10789 롯데, 중국서 철수 결정. 17.09.14 7
10788 엔카에서 차 팔아보신분? 17.09.14 5
10787 쇼핑몰 싸이트가 소리소문도 없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17.09.14 7
10786 전라도 광주의 어느곳 이라는데요.. file 17.09.14 2
10785 딩크형이 와서 축협도 물갈이 했으면 좋겠다. 17.09.14 4
10784 이지모바일은 3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객센터가 개똥이네요 17.09.14 19
10783 내일 갑상선 조직검사 받으러 가는데... 17.09.14 7
10782 오늘따라 회게 베스트글들이 17.09.14 18
» 안철수 "文정부, 코드인사 계속하면 호남 역풍 맞을 것" file 17.09.14 2
10780 노트북 모니터 뭘루 닦아야 할까요 안경닦는걸로 얼굴에 바르는 스킨 묻혀서 닦아도 될까요???/ 17.09.14 1
10779 'MB국정원' 문성근·김여진 합성 나체사진 유포 '특수공작' file 17.09.14 3
10778 [창조과학연속기고-14] 그래도 생물은 진화한다고 17.09.14 1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471 Next
/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