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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7243&pDate=20180117

MB, 검찰 수사에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주장

[앵커]

수억원대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로 자신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구속된 오늘(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입을 열었습니다. 국정원 특활비 불법 수수 건 이외에도 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은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입니다. 때문에 관심은 이 전 대통령이 이런 불법 의혹에 대해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에 모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의혹 제기와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언론이 제기하고, 또 최근에 그의 측근들이 자백하면서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법적 의혹의 판을 진영 간 정치싸움 쪽으로 치환해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이 전 대통령의 입장이 나오면서 공은 다시 검찰로 넘어갔는데 문무일 검찰총장은 "법적 절차에 따라 하겠다"라고 짤막한 입장을 냈습니다.

먼저 조익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가 '보수 궤멸'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 :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거론하며 정치 보복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검찰 수사는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명박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 :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만은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음으로 저는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재임기간에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말하면서, 여러차례 마른 기침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 :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 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으라.]

이 전 대통령은 사전에 배포된 원고에는 없던 평창올림픽 얘기로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명박/전 대통령 : 우리 국민 모두가 총단합해서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뤄 냄으로써 우리의 국격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3분10초 간의 회견 동안 본인의 혐의에 대한 해명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퇴장하는 모습 뒤로 '수도선부'이란 편액이 걸려있었습니다.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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