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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게 형님들. 
항상 익게를 통해 인생의 활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로 진지한 고민이 있어서요. 

저와 여자친구는 이제 2주년을 지나 3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커플입니다. 

현재 제가 30이고 여자친구는 3살 연상인데요. 
여자친구랑 처음 사귈때는 관계도 빨리 가졌고, 
제가 처음이라 어려움도 꽤 있었지만, 잘 극복해내고 좋은 관계를 가졌었어요. 
막 불붙는 것 처럼 만날때마다 한 건 아니지만, 
매 주에 한 번씩은 했습니다. 
제가 한번 할때 한번 싸면 다시 잘 안서요. 
그래서 보통은 한 번을 좀 공들여 하려고 
애무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피스톤도 조절해가면서 하려고 노력합니다. 

무튼 초반에는 여자친구도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한 번은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하기도 했었구요. 

제 여자친구는 호불호가 엄청 명확한 스타일이라, 말로는 안해도 얼굴에 다 티가 나거든요. 
사귀는 초반엔 주에 2~3번 만나다가, 요새는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주에 1번 만나게 됐는데, 
점점 관계수가 줄어들더니 요새는 한 달에 한 번. 
겨우겨우 하는 정도에요. 

그렇다고 저를 안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닌게, 
또 만나서 표정도 엄청 좋고 잘 챙겨주고 그렇거든요. 

최근에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구요. 
여자친구 답변으론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형태에 재미가 좀 없어진 것 같다고 얘길 했어요. 
텔 가서 가슴 애무 아래 애무 삽입. 
맨날 비슷하게 하니까 재미도 없고 생각도 안났데요. 그렇지만 그래도 제가 가자고 할 땐 항상 거절하지 않고 갔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서운했어요. 뭔가 그 말이 저랑 하는 게 즐겁지 않다라고 느껴져서요...ㅠㅠ 
하지만 말대로 제 잘못이 크지 않을까하여 좀 뭔가를 바꿔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자친구 말로는, 일단은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했고, 가슴 애무만 너무 집중적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좀 온 몸을 어루만져달라고... 
사실 저는 가슴 애무해주는 게 좋아보여서 해준건데... 그것도 충격이였고... 

무튼 대화로 어느정도 문제점을 파악한 상태이긴 한데, 이렇게하면 여자친구가 정말정말 좋아하더라 하는 필살기같은 게 있을까요?? 
아니면 어떤 분위기 잡는 좋은 방법같은 게 있을까요?? 전 지금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끽해야 야동에서 배운 것 뿐이라... 그것들이 전부 잘못된 것이란 걸 알아서...ㅠㅠ 그렇다고 어디 다른데를 다녀올 수도 없고... 

꿀팁 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는 건 아는데, 
섹스도 더 행복하게 하고 싶어요.

엮인글 :

익명_86803232

2018.12.0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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