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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여자하나 잘못 만나서 데인 후론 소개팅이나 이런거 해도 감흥이 안 생기는데

 

이상하게 성욕은 생기더라 그러다가 업소를 알게되서 한달에 1~2번 정도 댕김

 

그러다가 업소 에이스? 인 애를 봣는데 맘에 들어서 가끔 지명으로 봣다

 

그렇게 몇 번 보다가 한동안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보고 개가 출근

 

안해서 못 보고 물론 그때 마다 다른애 보긴 했다.

 

암튼 그러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엄청 반겨주더라 그러고 이래서 못 봤다고 하니까

 

폰번호 갈켜 준다고 나중에 올거면 미리 연락 달라 하더라.

 

그렇게 번호 받고 했지만 따로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먼저 연락 온 적도 없었다

 

걍 손님 관리 하는 폰인가 했고 별로 맘에 담아 두지 않았음.

 

또 한 동안 안 보다가 예약하고 가는데 배고파서 혹시나 하고 연락 했음

 

"햄버거 먹을래?" 라고 하니까 아마 예약 받고 있었던지 30분 정도 있다가

 

답장이 왔는데 "응 오늘 와?" 라고 답장오더라구요. 몇시에 예약 했다고 하니

 

"알겠어 그떄 봐" 하고 햄버거 사들고 가니까 연락 안 하더니 이제 연락 하냐고 타박 줌

 

어차피 손님 관리 하는 폰 아니냐니까 말 돌리길래 걍 또 이런 저런 얘기함

 

얘가 하는 말이 항상 오빠는 말을 재밌게 해서 좋아 라고 했음

 

그러고 시간 거의 다 되서 집에 가는 길에 카톡이 옴 자기 좀 있으면 은퇴

 

하니까 은퇴 하기전에 놀러 오라고 알겠다고 하고 2주 정도 있다가

 

다시 갔고 그날은 시간 지났는데도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음

 

알고 보니 내가 막탐 손님이라 그랬던거 그래서 퇴근 하냐니까

 

해야지 하길래 데려다 줄까? 이러니 안 그래도 되는데 오늘은 부탁 좀 하까?

 

라고 말함 가게 ㅅㅈ이 보면 ㅈㄹ 한다고 좀 떨어진대 있으라고 말해주길래

 

알겠다고 하고 나가서 10분 있다가 어디냐고 전화 옴

 

집에 데려다 주고 내리면서 뽀뽀 해주고 가는 길에 카톡 몇 개 주고 받다가 문자 하나가 옴

 

이제 이 번호로 연락 해라고 번호 등록 하니 프사도 그 애 사진이고

 

본명이랑 실 나이 갈켜주면서 저장 하라고 갈켜 줌

 

그러면서 낼모레까지 출근 하고 다음달 부터 회사 나간다고 말하길래

 

오 이제 은퇴 하나 하니까 한다고 하면서 아 그럼 이제 연락 하면 안되겠네..

 

라고 답장 하니까 이 번호 아는 사람 손님중에 오빠 밖에 없다면서

 

연락 해도 된다고 말해줌 그 날 이후로 카톡을 자주 주고 받았음

 

그러다가 자기 취업한 회사 얘기도 나왓는데 다 말 해주고 자신에

 

대한걸 오픈을 많이 했음. 그리고 자기 셀카나 뭐하고 있는지 사진 찍어 보내주거나

 

하길래 뭔 생각인가 했음 취업 한 후에 힘들다고 징징 거리길래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기분 풀라고 하고 약속 잡고 만남 그 이후로 주에 2~3번은 만나고 먼저 자연스럽게 팔짱끼거나 했음

 

헤어질때 뽀뽀 해주거나 안아주고 전화나 카톡 하는 횟수도 늘었음. 만나면 자기도 거의 비슷하게

 

돈 쓰고 내가 밥 사거나 하면 커피 사고 영화 보러 가면 먹을건 자기가 사고

 

했음. 은퇴 한 뒤에 만났을때 스킨쉽은 키스가 다 이고 몇일전에 술 먹고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자기 말로는 아마 우리 끝은 별로 좋지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오빠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하길래 알겠다고 했음

 

먼말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런데서 만나서 잘 될수 없다고 생각하던지

 

하는거 같은데..........

 

난 솔직히 그런데서 일 했다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볼 생각도 없고 볼떄마다

 

아 얘랑은 다시 연애 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 애매한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겟다

 

 

아침에 출근전에 개뻘글 쓰고 출근 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나가다가 이런 게시판도 있길래 어디다가 말 할떄도 없어서 써본다

?

자유판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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