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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대화하는 게시판

만난지는 7개월 가량 되었고 결혼까지 얘기가 나왔고

 

깊은 얘기(?)도 오가는 와중에 털어놓고 싶은게 있다며 하는 말이

 

예전에 낙태를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얘기던 감싸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고

 

우물쭈물하며 얘기를 하려고 할때만해도 설마~ 싶었는데

 

직접 얘기를 들으니 충격이 꽤 큽니다.

 

이 결혼을 계속 진행하는게 맞는것일까요?

 

혼자 합리화하기로는 '그래.. 갑자기 애가 있다 라고 하는것보다야 낫지'

 

라며 자위중이지만 쉽게 떨쳐지지가 않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엮인글 :

익명의포챈인

2019.10.02 15:10:14

비회원은 댓글읽기가 제한됩니다.

익명의포챈인

2019.10.02 15:10:22

비회원은 댓글읽기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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