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롭게 대화하는 게시판

안녕하세요
십년전부터 판보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휴대폰 작성이라사 오타있더라도 이해바랄게요

30대 중반에 중소같은 중견기업다닙니다
연봉은 사천좀 안되고 지금 대학원 다니고 있네요

사는곳이 큰지역이랑은 멀어서 촌에살고 부모님과 함께 삽니다 학교랑은 편도한시간 거리구요

요즘많이 우울해서 끄적여보네요

이십대 중후반까진 친구들과도 그럭저럭 잘지낸것같은데 회사다니고 부턴 그런만남이 거의없네요

술도 어릴땐 좀 마시다가 이젠 집에서 맥주한잔씩만합니다

요즘엔 일년에 친구만나는 횟수는 한번두번이고 거의 집에만 있어요 회사 학교 이외엔 뭐 하기가 싫네요

연애는 최근에 다섯달만난 여자친구가 있긴한데 최근에 이직해서 멀리갔습니다 종교상의 이유로 이친구와의 끝이 정해져 있는게 보이고 요즘유난히 안맞는게 눈에보이네요

이친군 제가 운동이나 친구좀 만나라고 하며 실망을 많이하는것 같아요 오타쿠 같다구요

그리고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하고있는데 그게 더 크게 보이나봐요

오늘회사에서 일하면서 왜 이렇게 살고있나싶어요 무기력하고 나만 뒤쳐진것같구요

혹시 같은 고민 가지신분있나요?
익명의 힘을 빌어 글써봅니다

엮인글 :

익명의포챈인

2019.10.11 00:20:34

비회원은 댓글읽기가 제한됩니다.

익명의포챈인

2019.10.11 00:20:38

비회원은 댓글읽기가 제한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게시물작성하고 GS편의점상품권 받자!!! file 익명의포챈인 13 2019-09-13
인기글↑ 2011년 대전 둔산여고 자살 사건 정확하게 알려드림 [4] 익명의포챈인 107 2019-09-18
인기글↑ 35살, 10번의 소개팅 후 드디어 결혼해요 [6] 익명의포챈인 66 2019-09-19
인기글↑ 업소녀가 점점 좋아지는게 고민 [3] 익명의포챈인 53 2019-10-02
인기글↑ 20대 아무리 노력해도 계급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7] 익명의포챈인 44 2019-10-06
21214 아 이거 기분나쁘네 [3] 익명의포챈인 7 2019-10-12
21213 너무 낮은자존감때문에 일상이 힘들어요 [1] 익명의포챈인 8 2019-10-12
21212 이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2] 익명의포챈인 5 2019-10-12
21211 임산부들 개념없네 ㅋㅋ file [3] 익명의포챈인 8 2019-10-12
21210 남친이랑 하고싶어 [3] 익명의포챈인 13 2019-10-12
21209 극단적인 선택이 답인가요 [1] 익명의포챈인 3 2019-10-12
21208 아토피에 걸려 화내는 동생의 행동. [1] 익명의포챈인 4 2019-10-12
21207 흔한 고3의 학교생활 2탄 file [3] 익명의포챈인 10 2019-10-12
21206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2] 익명의포챈인 6 2019-10-12
21205 흔한 고3의 학교생활 file 익명의포챈인 4 2019-10-12
21204 다들 폰 어떤거써? [3] 익명의포챈인 9 2019-10-11
» 삼십대중반 어떻게 사시나요 [2] 익명의포챈인 11 2019-10-11
21202 요즘 결혼하고싶어지니까 [2] 익명의포챈인 7 2019-10-11
21201 얻어먹기만 하는 친구 [2] 익명의포챈인 6 2019-10-11
21200 주식초보인데... [2] 익명의포챈인 40 2019-10-10
21199 클레리아 집게리아 롯데리아 익명의포챈인 14 2019-10-10
21198 ■특별공지■ 보육교사2급자격증 장학할인 받으시려면 서두르세요! 익명의포챈인 2 2019-10-09
21197 ■특별공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법개정발표! 장학할인받고 진행하세요! 익명의포챈인 5 2019-10-09
21196 20대 아무리 노력해도 계급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7] 익명의포챈인 44 2019-10-06
21195 키스썰 풀자~! file 익명의포챈인 40 2019-10-0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