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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대화하는 게시판

제목은 약하게 했지만 속마음은 어떻게 죽여놔야 잘죽였단 소문을 들을지 가 맞습니다.

제 성질을 긁어놓는 악질다단계부터 해서 보이스피싱 등등... 예전에는 그냥 음성변조 녹음해놓은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이걸로 시작하더니 이젠 직접 한국인들써서 전화까지 한다는군요

어떻게 알았는지 이름같은것도 다 알고 경찰서 인물 사칭까지 한답니다.

 

어떤분이 경험하신글을 봤는데 어디 경찰서 누구누구인데 금융사기 관련 통장에 연루되었다는둥

글 적으신분께서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무언갈 유도하는듯 말을 걸어오자 그때는 장난전화였다고

하고 끊어버렸더군요... 움 정말 심각합니다.

 

정말 벼리별 수법들이 다양합니다. 김미영팀장님같은분은 그나마 좀 덜한 사기꾼이랄까?

김미영팀장님은 말이라도 돈 빌려준다고 하는 사람으로 하이킥에서도 출연하셨던데 반갑더군요

이런놈들 잡아서 감방에 쳐넣는걸로도 성이 안풀리는데 잘 잡히지도 않는게 문제지요

보이스 피싱뿐만아니라 사기수법도 다양해져서 정말 난감하더군요 ....

 

실제 이런 범죄도 있다고합니다. 전에 은행 현급지급기같은데에 일부러 빈지갑 흘려놓고 하는

사기가 잠시 유행하더니 이제는 CCTV를 이용한 범죄도 있다고 하지요... 일부러 금액을 많이

빼서 CCTV에 포착되게 보여준후 CCTV가 반응하지 못하게였나 아님 사각을 교묘히

이용해서 돈넣은 지갑과 똑같이 생긴 다른지갑에 1만원만 넣고 흘려버리고 이걸 줍게

해서 1만원에 손을 대면 ... 빼간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데 CCTV로 확인해보겠다고

윽박지른다죠..이 지갑에 그 적은돈에라도 손을 댔으면 손을 댄 사람은 수치심때문이라도

CCTV결과를 보지 않고 사기를 당해서 돈을 뜯기는 이런류의 사기범죄 ;;; 등

 

TV같은데서 여러가지유형의 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주는건 좋은데 문제는 몰랐던 사람들도

이런범죄의  트릭이나 요령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설명해줘버리면  써먹을수도 있다는게 매우

걱정스러운 부분이기도합니다. 전에 소말리아해적때 구출사건떄도 너무 구출방법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던건 매우 불안해보였던 모습이기까지했습니다. 정보로인해 그만큼 범죄자들이 대비를

할수있으니까요

 

암튼 답답함을 금치못하겠군요 .. 중국같은데서 개인신상정보 한사람당 700원대인가 팔아

넘기고 써먹는다는데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개인의 소중한 프라이버시와 안전이 고작 700원짜리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거기다가 700원짜리도 억울한데 엄청난 피해를 볼수도 있다는것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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